사진=텐아시아 DB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송지효가 잠시 멈춤을 예고했다.

송지효는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 게시물 란란에 "지효쏭이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라며 공지사항을 알렸다.

그는 "저는 지금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라며 속옷 사업 외에도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송지효는 "그래서 이번 주 지효쏭은 잠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며 쉬어간다. 기다려 주시는 만큼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하겠다"고 한 주간 재정비를 거친 후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송지효는 고정 출연 중인 SBS 예능 '런닝맨'에서 최근 출연 분량이 10초 남짓에 그치며 이른바 '병풍 논란'에 직면했다. 또 약 1시간 30분에 달하는 방송 시간 동안 대부분 리액션이나 단체컷에만 포착됐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의지가 없어보인다", "재미없으면 편집이 맞지만 너무했다", "예전에도 꾸준히 논란은 있었는데 이번은 심하다" 등 송지효의 방송 태도를 비판했다.

한편 송지효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2010년부터 16년 동안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