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1회에서는 최근 기안84와 함께 '극한84'에 출연해 광기의 승부욕과 마라톤을 향한 열정을 보여준 권화운의 24시간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러닝 입문 단 6개월 만에 마라토너들의 꿈이라 불리는 마라톤 풀코스 4만 2195km를 2시간 59분 59초 내 완주하는 서브3를 달성한 권화운의 경이로운 일상이 펼쳐진다. 새벽 6시, 눈을 뜨자마자 거침없이 밖으로 나선 그는 매일 10km 이상을 질주하며 한반도를 횡단할 법한 러닝 기록을 축적한다. 이러한 극한 훈련을 입증하듯 1년 만에 총 12개의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하고 8번의 서브3 기록을 세운 그의 집안은 온통 러닝용품과 메달로 가득해 참견인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고.
런친자다운 러닝 루틴도 눈길을 끈다. 3km 거리 식당엔 차를 타는 대신 뛰어가고 마치 인간 연료처럼 엄청난 양의 식사로 소비한 에너지를 채우는가 하면, 또다시 5km를 뛰어 카페로 향한다. 특히 카페에선 하프 마라톤 기록을 인증해 커피 할인을 받는데다 '극한84' 속 화운을 담당했던 카메라 감독의 정체까지 공개된다. "러닝을 통해이처럼 인생이 바뀌었다"는 권화운은 안방극장에도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며 '전참시 션한 영향력' 션의 뒤를 러닝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갑질·욕설 논란→이혼 가정사 고백…서인영, 5년 공백 끄떡없는 '악마의 스타성'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603/BF.4375832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