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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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주지훈이 정계 진출을 선언했다.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현재 글로벌 OTT 디즈니+에서 8일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도파민 포인트 TOP3가 공개됐다.

검사로서 권력의 중심을 향해 질주하던 방태섭(주지훈 분)이 결국 정치권으로 전격 진입을 선언하며 극의 흐름을 단숨에 뒤흔들었다. 특히 '창조당 영입 인재 1호'라는 파격적인 선택은 단순한 커리어 변화가 아닌, 권력의 중심으로 직행하는 승부수로 작용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과거의 사건으로 남아 있던 오광재(서현우 분) 살인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재상(이가섭 분)이 쥔 녹취록을 중심으로 사건의 진실이 하나둘 드러나고, 방태섭과 추상아(하지원 분)까지 연결된 정황이 밝혀지며 인물과 사건이 하나로 얽히기 시작했다. 특히 "3화부터 진짜 시작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질 만큼, 사건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급격히 끌어올렸다.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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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그날 밤의 사건이 드러나며 방태섭과 추상아 부부의 관계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단순한 부부 관계로 보였던 두 사람은 점차 서로를 향한 의심과 이해관계 속에서 균열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숨겨져 있던 진실이 밝혀질수록 관계는 더욱 위태롭게 흔들렸다. 특히 사건의 중심에 서로가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애정과 불신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관계로 변화해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다. 빠른 전개 속에서 터지는 사건, 인물 간 관계의 변화, 그리고 예측을 뒤엎는 선택들이 맞물리며 강력한 도파민을 자극하는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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