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최희진은 '러브 클라우드'에 출연한다. 최희진은 극중 제주공항 관제팀의 활력소인 한나를 연기한다.
앞서 이 작품에는 배우 송중기와 박지현, 이시우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러브 클라우드’는 전직 비행교관이었던 강우주와 예비 조종사였던 안하늬가 7년 뒤, 사랑도 날씨가 되는 신비로운 제주에서 관제사와 파일럿으로 다시 만나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KBS2 '오월의 청춘'(2021), 드라마 '하이쿠키'(2023)의 송민엽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채널은 미정이며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한편 1996년생인 최희진은 2017년 CF '롯데리아'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이다. 그는 '설강화 : snowdrop', '힙하게', '힘쎈여자 강남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지난해에는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나인우의 후배 수의사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고양이 쏘냐 역을 맡아 대체 불가한 임팩트를 남겼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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