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전소민, 추소정, 김도연이 출연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이상형과 연애 스타일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다. 추소정이 "어떤 사람을 배우자로 만나야 하냐"고 묻자, 지석진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보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게 맞다"고 조언했다. 이어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여자는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소민은 과거 연애사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소개팅으로 만난 경우가 많았다"며 "나인 걸 비밀로 한 적도 있고, 서로 아무 정보 없이 만난 적도 있다. 자연스럽게 만난 연애는 거의 없다"고 밝혔다.
이어 "60살에 운명의 남자를 만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웃음을 보인 전소민은 "이제는 교통사고처럼 갑자기 찾아오는 사랑은 싫다. 그런 연애는 어릴 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연애 이야기가 이어지자 지석진은 결혼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결혼은 결국 내가 결혼하고 싶을 때 만난 사람과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소민은 "결국 돈 많은 사람 아니냐. 오빠가 돈 많은 남자 만나라고 했잖냐"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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