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장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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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영탁과 그의 팬덤을 극찬했다.

김장훈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일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이 오픈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장훈이 커다란 화분을 가리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화분에는 '우리 형 늘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후배 가수 영탁 드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사진=김장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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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은 화분에 대해 "의리 브라더 영탁이가 잊지 않고 화분을 보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팬들도 가수 따라간다고, 영탁이 팬님들도 의리가 참 깊다"며 "영탁이 무명 때 저와의 인연을 아시고는 제 공연에도 단체로 와 주시고 얼마 전 바자회 때도 대거 오셔서 물건도 팔아 주셨다. 심지어 판매까지 해주셨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장훈은 "어찌 보면 스태프들이나 팬들이 그 가수의 얼굴이 되는데, 영탁이는 팬님들 때문에라도 계속 잘 될 거다"라며 "영탁이도 잘 됐다고 들뜨거나 변하거나 하지도 않고 늘 그대로다"라고 가수와 팬덤의 인성을 극찬했다.

한편 김장훈은 1991년 정규 1집 '늘 우리 사이엔'으로 데뷔해 올해 데뷔 34주년을 맞았다. 현재까지 공연과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누적 기부 금액은 200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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