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사진=텐아시아DB, 곽튜브 SNS
곽튜브, /사진=텐아시아DB, 곽튜브 SNS
유튜버 곽튜브(곽준빈이) 득남했다.

24일 곽튜브 소속사 SM C&C 측은 "소속 아티스트 곽준빈 씨가 3월, 소중한 아들을 맞이하게 됐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많은 축하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곽준빈 씨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곽튜브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아내의 출산을 지켜보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1992년생 곽튜브는 215만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여행 유튜버다.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는 곽튜브보다 5살 연하의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곽튜브는 올해 초 결혼 예정이었으나 아내의 혼전 임신으로 식을 앞당겼다.

곽튜브는 MBN 예능 '전현무계획3'을 통해 아내와 별거 중인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방송에서 “결혼한 지 45일 쯤 됐는데 아내를 본 건 15일 정도 밖에 안 된다. 심지어 따로 살아서”라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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