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14회는 '아빠 체험하러 왔습니다!'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생후 14개월에 돌입한 하루가 아빠 심형탁, 단짝 친구인 반려견 김밥과 함께 애견카페 나들이에 나선다.
특히 강아지들 사이에서 '멍뭉매력'을 뽐내는 하루의 모습이 심쿵을 유발한다. 갈색 강아지 귀 머리띠를 찰떡같이 소화해 귀여움 지수를 상승시킨 것. 얼굴 양 옆으로 늘어뜨린 커다란 강아지 귀와 순둥순둥한 하루의 미소가 절로 광대를 승천하게 한다. 하루의 멍뭉미에 강아지들도 사로잡힌 듯 하루의 곁으로 모여든다고.
하루는 강아지들이 다가오자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더니 다정한 손길로 강아지들을 쓰담쓰담하며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와앗꺄아꺅"하고 흥에 겨운 옹알이를 쏟아내며 강아지 친구들과 만나 한껏 신난 기분을 표현해 아빠 심형탁을 흐뭇하게 한다.
멍뭉미를 발산하는 귀여운 하루가 인생 첫 여자친구 앞에서 어떤 매력을 뽐낼 지, 하루의 생애 첫 여자친구 만들기는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심형탁 아내 사야는 아들 하루의 굿즈를 판매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사야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하루 굿즈를 판매하게 됐다"며 글을 올렸다. 또한 "그림은 그냥 취미고 '제 아이의 굿즈라니' 하고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들어 상품화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좋은 기회를 얻게 됐고 하루와 제 그림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상품을 통해 여러분과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실현하게 됐다"며 "모든 수익은 좋은 곳에 기부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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