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피카’의 정선아, 차지연, 김호영은 24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KBS Kpop의 웹 예능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번 출연은 지난 21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막을 올린 뮤지컬 ‘렘피카’의 주역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개막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아, 차지연, 김호영은 극 중 각자의 캐릭터를 상징하는 ‘렘피카’의 주요 넘버들을 짧게 선보이며 화려한 등장을 알린다. ‘타마라 드 렘피카’ 역의 정선아, ‘라파엘라’ 역의 차지연, ‘마리네티’ 역의 김호영은 주요 넘버의 한 구절로 고유의 음색을 뽐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는 후문이다.
본격적인 라이브 무대에서는 배우들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이 빛을 발한다. 뮤지컬 넘버를 비롯 팝 명곡, 가요 등 다채로운 가창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리무진 서비스’는 무대 위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온 세 사람이 MC 이무진과 함께 나누는 심도 있는 음악 이야기가 관전 포인트다. 이들은 무대 위 퍼포먼스 뒤에 숨겨진 음악적 고민과 철학은 물론,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렘피카’에 대한 애정 어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풀어내며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1일 개막한 ‘렘피카’는 실제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로부터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열연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세련된 미장센에 대한 찬사를 받으며 흥행 가도에 올라탔다. 클래식과 현대적인 팝, 록, R&B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음악과 한 여성 예술가의 주체적인 서사가 결합된 작품은 전혀 새로운 형식으로 개막 직후 공연계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렘피카’는 2024년 제77회 토니 어워즈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브로드웨이 최신작으로, ‘아르데코의 여왕’ 타마라 드 렘피카의 드라마틱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이번 한국 초연에는 정선아, 차지연, 김호영을 비롯해 김선영, 박혜나, 린아, 손승연, 조형균, 김우형, 김민철, 최정원, 김혜미 등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들이 총출동해 압도적인 무대를 완성하고 있다.
‘렘피카’는 오는 6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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