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30기 에겐남·테토녀 특집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슈퍼 데이트 선택으로 모두가 외출하고 영수와 영자만이 숙소에 남은 가운데 두 사람은 2시간 넘게 대화를 나눈다. 이때 영수는 영자에게 "내 고민의 당사자다. (고민의) 70~80%를 (영자가) 차지했었다"고 고백한다. 영자는 아쉬운 미소와 함께 "조금 더 티를 내보지"라고 하더니 급기야 "긴장하셔야 한다. 내가 선택할 수도"라고 말한다.
영식은 결국 영자를 데리고 나가 1:1 대화에 나서고, 영자는 영식에게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그냥 다 귀찮은 건가?"라고 묻는다. 영식은 묵묵히 듣더니 다음 날 아침 마지막 카드를 꺼낸다. 영자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 그러면서 그는 "조금만 더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어필한다. 과연 영자가 영식의 마지막 고백에 화답할지, 아니면 영수와 대반전 서사를 만들지 관심이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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