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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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빈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안효섭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며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할 예정이다. 앞서 그는 2024년 방송된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한석규의 딸로 발탁돼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4월 22일(수)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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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채원빈이 맡은 담예진 캐릭터는 1분에 1억 판매, 누적 판매 1조 원을 달성한 탑 쇼호스트. 방송 시간과 종류를 가리지 않고 화려한 언변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히트 홈쇼핑 에이스이자 악성 불면증에 시달릴 만큼 일에 몰두하는 지독한 워커홀릭이다.

담예진이 최근 가장 매진하고 있는 건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원료를 재배하는 유일한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을 설득하는 일로, 이번 일을 잘 마무리하면 주말 메인 방송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매튜 리의 철벽을 해제하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은 여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불도저 쇼호스트 담예진의 치열한 고군분투 결과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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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담예진의 치열한 노력이 담겨 눈길을 끈다. 홈쇼핑 생방송을 마치자마자 매튜 리가 머무는 덕풍마을로 달려가 간절한 부탁과 설득으로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사람들을 향해 당당히 OK를 그리는 담예진의 만족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한다. 과연 담예진이 매튜 리의 철벽을 무너뜨리고 원하는 목표를 쟁취할 수 있을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의 이야기가 기다려지고 있다.

뜨거운 도시 여자 담예진의 당돌한 면면들은 배우 채원빈의 발랄한 연기로 더욱 활기차게 그려질 예정이다.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신비한 분위기로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고 연기력을 입증한 채원빈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에 첫 도전,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사랑스러운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4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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