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혜진 SNS
사진=윤혜진 SNS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의 아르바이트 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윤혜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진짜 알바를 한 게 아니라 학교 근처 매일 가는 마트 사장님이랑 친해서 기다리는 동안만 본인이 해보고 싶다고 해서 한 거예요"라고 밝혔다.

앞서 윤혜진은 전날 자신의 SNS에 "아빠 또 단축 수업인 줄 모르고 기다리는 동안 이마트 알바 중"이라며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혜진의 딸이 교복을 착용한 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 뒤에는 담배들이 진열돼 있고, 윤혜진의 딸은 컵라면과 삼각김밥 등 다양한 물건의 바코드를 찍으며 계산에 열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윤혜진 딸은 2013년생으로 만 12~13세다. 아르바이트는 법적으로 만 15세 이상 가능해 윤혜진 딸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에 윤혜진은 "돈 받고 일을 한 게 아니다"라며 해명했다. 또 "우리 어릴 때 매일 가던 슈퍼에서 엄마 없을 때 계산해 보는 그런 행위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낭만 없다 진짜"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딸은 이달 선화예술중학교에 입학했다. 윤혜진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몸 담았던 경력이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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