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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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49)와 차정원(36)이 하와이 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차정원이 여행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차정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떻게든 찍어보려고.."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차정원이 노을 진 바다를 자신의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그런 차정원을 누군가 뒤에서 다시 영상으로 담아 촬영자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사진=차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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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현재 하와이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하정우가 하와이 에피소드도 들려줬다"면서 "그 친구(차정원)가 걷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직접 연출한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도 보여주며 영화 열정을 보였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유튜브를 비롯해 패션과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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