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루기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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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연예계에 데뷔한 이진우가 KBS 2TV 새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를 통해 첫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본격적으로 자랑한다. 앞서 2019년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24년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했을 당시 송중기를 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3월 26일(목) 밤 9시 50분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극 중 이진우는 극의 중심 인물인 '성지천' 역을 맡았다. 수능 만점으로 의대에 진학한 엘리트이지만, 자신의 삶과 꿈에 대한 고민 끝에 예상치 못한 선택을 하게 되는 인물이다. 연리리라는 낯선 공간 속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고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청춘의 성장 서사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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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이진우의 첫 드라마 주연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그동안 여러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 경험을 쌓아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캐릭터 몰입도로 극을 이끌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할 전망이다.

앞서 이진우는 지난해 종영한 ENA 드라마 '나마브'에서 고현정 아들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심우면 연리리'에서는 이전보다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성장 서사를 통해 '차세대 청춘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심우면 연리리'는 3월 26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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