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사랑하는 큰아들 지훈이가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입대하게 되었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김지선이 아들의 훈련소 입소를 배웅하며 아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김지선은 "역시 지훈이답게 차근차근 준비해서 원하던 공군에 입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머리 자를 때도 같이 장난치고 해서 '난 이상한 엄마인가 보다' 했는데, 막상 이별의 시간이 되니 결국 눈물이 터졌다. 아들은 그런 엄마를 다독여 주면서 '퇴소식 때 보자' 말하고 늠름하게 들어갔다"고 전했다.
김지선은 "요즘 군대 편해졌다 편해졌다고 하지만, 집 떠나면 다 고생 아니겠어요"라면서 "좋은 선임과 동기 만나서 지훈이의 선한 품성이 더욱 진하게 성장하길 기도해 본다"고 덧붙였다.
김지선의 아들은 육군이 아닌 공군 지원으로 18개월보다 3개월 더 복무할 예정이다. 공군은 전문 기술을 다각도로 익혀야 하며, 장비를 다루는 비중이 높아 훈련 및 숙련 기간 더 필요하다. 따라서 김지선의 아들은 채우고 전역할 예정이다.
한편 김지선은 1972년생으로 올해 54세다. 1990년 KBS 코미디 탤런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2003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3남 1녀를 두고 있어 원조 '다산의 여왕'으로 불린다. 둘째 아들 김정훈(활동명 시바)은 2024년 래퍼로 데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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