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혜진 SNS
사진=윤혜진 SNS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의 아르바이트 소식을 알렸다.

윤혜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빠 또 단축 수업인 줄 모르고 늦게 가서 기다리는 동안 이마트 알바 중이라는 소식 너무 귀엽고"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혜진의 딸이 교복을 착용한 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 뒤에는 담배들이 진열돼 있었고, 컵라면과 삼각김밥 등 물건의 바코드를 찍으며 열심히 계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윤혜진 딸은 2013년생으로 만 12~13세다. 아르바이트는 법적으로 만 15세 이상 가능해 윤혜진 딸은 해당되지 않는다. 고용노동부 허가(취직인허증)가 있으면 가능하나, 만 15세 미만은 거의 발급되지 않는다. 윤혜진 딸의 편의점 아르바이트가 정식 고용이라면 점주는 불법 고용으로 처벌 대상이 된다. 다만, 윤혜진 딸은 보호 대상 나이라 처벌이 내려지지 않는다.

윤혜진의 딸은 이달 선화예술중학교에 입학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몸 담았던 경력이 있다.
사진=윤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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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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