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에스콰이어 2026년 4월호 커버 장식
폴로 랄프 로렌과 협업, '생얼'에 가까운 화보 공개
월드 투어 소감 등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 인터뷰
에스파의 윈터가  2026년 4월 호 표지를 장식했다./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에스파의 윈터가 2026년 4월 호 표지를 장식했다./사진=에스콰이어 제공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에스콰이어> 2026년 4월 호 표지를 장식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BTS 정국과의 열애설에 휩싸였고, 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침묵했다.

이번 화보는 윈터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폴로 랄프 로렌과의 협업 프로젝트로, 화보 속 그는 폴로 랄프 로렌의 2026 봄·여름 컬렉션을 소화하고 있다. 봄꽃을 연상시키는 선명한 레드 컬러 니트 드레스부터 와일드한 무드의 페이퍼 블레이저, 스윔슈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윈터는 거의 '생얼'에 가까운 최소한의 메이크업으로 등장해 한층 더 눈길을 끈다. 윈터는 "랄프로렌은 워낙 다양한 이미지를 가진 브랜드라, 협업을 할 때마다 거기에 맞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즐겁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에스파의 윈터가  2026년 4월 호 표지를 장식했다./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에스파의 윈터가 2026년 4월 호 표지를 장식했다./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월드 투어 중인 윈터, 무대에서 느끼는 감정은?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윈터의 여러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현재 <2025 2026 aespa LIVE TOUR SYNK aeXIS LINE>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인 그는 공연에서 만날 수 있는 에스파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했다. '쇠 맛'이라는 키워드가 따라다녀 공연 역시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를 떠올릴 수 있지만, 생각보다 귀여운 노래도 많고 관객과의 소통을 고려해 무대를 구성하기 때문에 넓은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월드 투어 같은 공연에서 느끼는 관객 반응의 감동에 대해서도 말을 이었다. 그는 "곡이 딱 시작되는 순간 그 음악 소리를 넘어설 만큼의 함성이 터져 나오는데, 그럴 때 정말 기분이 좋다"라며, "그 소리 덕분에 저희까지도 도파민이 돌면서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 무대는 내가 정말 온전히 즐겼다, 완전히 자유로웠다 하고 말할 수 있는 경험을 갖게 되는 것"이 현재 개인적으로 가진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에스파의 윈터가  2026년 4월 호 표지를 장식했다./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에스파의 윈터가 2026년 4월 호 표지를 장식했다./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솔로곡 비하인드와 멤버들을 향한 마음까지?


에스파의 곡을 부르고 녹음하며 느끼는 즐거움과 어려움, 솔로곡 'blue'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지난해 말 진행했던 첫 생일 파티 행사 'WINTER Blues'에 대한 어린 기억, 에스파 멤버들에 대한 각별한 마음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인터뷰에서 이어진다.

윈터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전국 서점 및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 인터뷰와 영상 화보 역시 에스콰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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