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몽글상담소서 칭찬릴레이
22일 최종화 방송, 14년차 부부케미 화제
발달장애 청년 연애리얼리티 시청률 1위
22일 최종화 방송, 14년차 부부케미 화제
발달장애 청년 연애리얼리티 시청률 1위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는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으로, 사랑을 꿈꾸지만 기회가 없던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이 '상담소장'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연애 코칭을 받아 인생의 첫사랑을 찾아 나서는 8주간의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몽글상담소' 화제성은 어느 정도일까?
발달장애 청춘들의 연애와 성장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몽글상담소'는 나날이 입소문을 더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 화제성을 이끄는 2049 시청률도 두 배로 수직상승했다. 방송 첫 주에 이어 2주차에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 차트인, 8위(3/19 기준)를 수성하며 도파민의 홍수 속에서 순수한 매력의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22일(일) 방송되는 최종화에서는 몽글 씨들의 마지막 데이트와 최종 선택이 그려지는 가운데, 상담소장 이효리와 이상순이 꿀 떨어지는 칭찬 릴레이를 펼쳐 달달함을 치솟게 한다.
재치있는 입담의 소유자 이효리와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이효리의 천적'으로 공인받은 유지훈이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꿀 떨어지는 눈빛을 유발한다. 데이트 중 칭찬을 주고 받으며 편안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유지훈의 모습에 이효리는 "지훈이 웃는 얼굴 처음보는 것 같아"라며 흐뭇함을 내비친 것.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상대의 좋은 점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유지훈에게 감명을 받는다. 이상순이 "평소에 칭찬을 자주 해야 할 것 같아"라고 운을 떼자 이효리가 "칭찬 자주 합시다 여보"라고 다정하게 화답한다.
14년차 부부의 달달한 케미는 어떻게 표현됐을까?
이효리는 이상순을 그윽하게 바라보더니 "당신 오늘 너무 예뻐요! 짱!"이라며 냅다 엄지를 척 추켜세운다. 이상순은 이효리 표 기습 칭찬에 웃음을 터트린 후 "당신도 오늘 너무 예뻐요! 어쩜 이렇게 예쁠까"라며 쌍엄지로 맞받아쳐 깨 볶는 칭찬 릴레이를 이어간다고.
14년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의 깨 볶는 칭찬 릴레이를 유발시킨 유지훈의 칭찬 화법 데이트 현장은 '몽글상담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국내 최초 발달장애 청년들의 연애 리얼리티로 화제를 되는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22일(일) 밤 11시 5분에 최종화가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관련 주제: 이효리, 이상순, 몽글상담소, 유지훈,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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