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창빈, 압구정 현대아파트 94억 현금매입
전용 198㎡, 2024년 2월 단독명의 취득 확인
압구정 3구역 재건축 대상, 총 공사비 5조원 규모
창빈이 카메라를 향해 볼하트를 하고 있다. 텐아시아 DB
창빈이 카메라를 향해 볼하트를 하고 있다. 텐아시아 DB
스트레이키즈 멤버 창빈이 2025년 2월 압구정 현대아파트 1,2차 매물을 94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현대아파트 전용 198㎡ 물건을 단독명의로 취득했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창빈은 지난해 2월 현대아파트의 전용198㎡ 한 매물을 단독명의로 매수했다.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아 매수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치른 것으로 보인다.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어떤 사업인가?현대 1, 2차는 압구정 재건축 구역 중에서도 3구역에 해당되는데, 현재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압구정 3구역은 지하 5층~지상 최고 65층 30개동 5175가구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3.3㎡당 공사비는 1120만원으로 총 공사비는 5조5610억원에 달한다. 투자 가치는 어떻게 평가되나?한 업계 관계자는 “파노라마 한강뷰를 볼 수 있는 로얄동의 로얄층을 매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도 급매물의 경우 최고가 대비 20억 넘게 저렴하지만 층수에 따른 가격 차이가 큰 편”이라면서 “재건축에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미래를 본 투자를 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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