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오는 7월 30일(현지시간)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른다. 올해 이 축제에 참여하는 유일한 K-팝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신예임에도 단독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여름철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다. 나흘간 공연에 아티스트 170여 팀과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가한다. 18일 공개된 올해의 라인업에는 코르티스 외에도 미국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찰리 XCX(Charli XCX), 올리비아 딘(Olivia Dean), 로드(Lorde) 등 쟁쟁한 팝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코르티스의 무대는 매번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13일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초청된 미국 프로농구협회(NBA) 음악 축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3월 14일 일본에서 열린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에서는 피날레 직전 4부 무대를 꾸몄다.
코르티스는 오는 4월 20일 신보 타이틀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되는 미니 2집 'GREENGREEN'은 5월 4일 정식 발매된다. 이후 6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6월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될 '알로뱅크 페스티벌' 참여를 확정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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