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0기_허당미 넘치는 영식의 4일 차 아침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30기 영식은 아침을 먹고 있는 옥순, 영자, 현숙, 정숙에게 인사 한 뒤 자신이 마신 커피를 내리기 위해 나섰다. 영식은 커피를 내리는 동안 냉동고에서 얼음을 꺼냈고 이때 커피머신에서 커피가 넘치기 시작했다.
이를 발견한 정숙은 "넘친다"며 커피머신으로 다가갔고 이에 놀란 영식은 크게 당황하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현숙은 "굉장히 당황하셨다"고 하더니 영식과 계속 1대 1 데이트를 했던 영자에게 "영자님이 어제 영식님의 어떤 모습 본 건지 알 것 같다"고 했다.
영자는 웃으며 화답했고 현숙은 "무덤덤하게 닦으실 줄 알았는데 되게 당황하신다"고 했다. 영식은 "저 닦는거 신경쓰지 마시라"고 하며 열심히 머신을 닦기 시작했고 이에 정숙은 "근데 서울대 로스쿨 학생이면 그런 부담감도 있을 것 같다"며 "뭔가 완벽하고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인생 살면서 좀 힘들 수 있다"고 하면서 영식의 허둥대는 모습을 옹호했다.
그러다 영식은 자신의 개인 채널이 있는데 실제로 브이로그를 올린 적이 있다고 했다. 정숙은 "콘텐츠가 주로 뭐냐"고 물었고 영식은 브이로그는 하나고 나머지는 법률정보라고 했다. 이에 옥순은 "우리 영식님 열심히 산다"고 감탄했다. 그러자 영식은 머쓱해 하며 "비록 커피는 흘리지만"이라고 했다. 이에 영자는 또 영식을 놀리며 "주차는 못하지만 경유인지 휘발유인지 모르지만"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숙은 옆에서 "반전 매력이다"며 "다 완벽할 수는 없잖냐"고 했고 정숙도 맞장구 치며 "다 완벽하면 재수없잖냐"고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운전 초보' 영식은 '솔로나라' 입성 후 미숙한 운전실력 때문에 영자에게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첫인상 선택 때도 영자에게 지적을 받았고 영자와의 2번 째 데이트 때도 영식은 "이 정도면 운전이 안정적이지 않냐"고 어필했지만 영자는 "직진인데도 못하면 면허 뺏어야지"라고 지적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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