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김수미는 자신의 SNS에 "일주일 아프다가 이제 살아남"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수미는 칼단발 헤어 스타일에 블랙 민소매 톱을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의 얇은 목 라인과 깊게 파인 쇄골이 눈길을 끌었다. 일주일간 앓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듯 사진 속 김수미는 날렵해진 턱선과 소멸 직전의 얼굴을 자랑했다.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보이는 그는 숨길 수 없는 물광 피부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사기도 했다. 해당 사진이 게재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얼른 나아라", "너무 예쁘다" 등 응원이 쏟아졌다.
한편, 김수미는 지난 1월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결혼 14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두 사람은 부부로서의 인연은 정리했지만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함께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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