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를 향한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고백과 국혼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안대군은 앞선 요트 데이트에서의 키스 이후 자신을 피하는 성희주에게 "불편하냐. 어제 일 때문에 그러냐"고 물었다.
이에 성희주가 "상대가 누구였어도 그럴만했다"며 대수롭지 않은 척하자, 이안대군은 "난 아니다. 분위기 때문이 아니라 후배님이라서 한 것"이라고 기습적으로 속내를 밝혀 성희주를 놀라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식으로 국혼을 치렀다. 그러나 혼례식 도중 성희주가 갑자기 쓰러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성희주가 “중독이라고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돼 또 다른 전개를 예고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이안대군이 자신의 집무실 금고를 여는 장면이 공개됐다. 금고 안에는 윤이랑이 태운 줄 알았던 선왕의 교지가 끄트머리만 불에 탄 채 남아 있어, 이 증거가 향후 왕권 싸움에 어떠한 변수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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