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결혼 32년 차 인순이, 박경배 부부가 출연했다.
인순이는 널찍한 집을 공개하며 "남편, 강아지와 산다"라고 밝혔다. 인순이는 남편을 "나보다 4살 아래"라며 "남편이 아재 개그를 하더라도 용서해달라. 투머치토커다"라고 소개했다. 남편 박경배 씨는 "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골프 전공이다. 프로도 가르치고 일반인도 가르치고 있다"라고 인사했다.
인순이는 "저 상을 다 어떻게 탔겠나"라며 "저 집에 남겨두고 나가서 저걸 탄 거다"라고 했다. 골프가 취미인 MC 김국진은 "왜 내가 죄송하지"라며 "정말 취미다"라면서 안절부절했다. 강수지는 "취미인데 직업보다 더 하다"라며 인순이의 마음에 공감했다.
박경배는 "집사람이 받은 상은 사무실에 따로 진열돼 있다. 너무 많다"며 틈새 아내 자랑을 했다. 이어 한 곳을 가리키며 "제가 학생들을 가르쳤는데, 가르친 보람을 주는 상을 주셨다. 상위 5% 강의 잘한 교수한테 주는 상인데, 영광스럽게도 제가 4번을 받았다. 자랑스러운 상이다.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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