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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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kg 감량에 성공한 유튜버 풍자의 목격담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고충을 알렸다.

풍자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세상에는 왜 이리 맛있는 게 많은 거죠?"라며 "하루에 눈만 떠 있으면 당기는 음식이 수백 가지인데 어떻게 살을 빼야 할까요"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왜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모두 살이 찌는 음식뿐일까요"라며 "정체기가 와서 빠지지도 않는데 계속 샐러드를 먹는다고 답이 있을까요"라고 다이어트에 지친 듯한 심경을 전했다.

또 풍자는 "모든 다이어트 음식을 먹어봐서 이제 전부 물리고 질리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면서 "지금도 맵고 느끼한 음식과 막걸리, 맥주가 먹고 싶다. 뷔페에 가서 먹고 자고를 반복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풍자를 실제로 본 누리꾼의 목격담이 공유됐다. 글에는 "'또간집' 촬영하러 오신 건지 풍자님 발견! 살 엄청 빠졌네요. 턱선 무엇?"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풍자는 식욕억제제 위고비와 삭센다의 도움으로 17kg 감량에 성공했으나, 복용 과정에서 부작용을 겪어 투약을 중단했다. 이후 식단 관리 및 운동 등을 통해 체중 감량을 이어가 현재 28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풍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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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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