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고물가 시대 김승현-장정윤 부부의 생존 전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승현은 아내 장정윤과 함께 마포구 일대의 가성비 식당을 소개했다. 장정윤은 "요즘 경제가 너무 어렵다. 홍대나 망원동을 보면 '임대'라고 붙어 있는 가게가 많다. 경기는 어려운데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마포구에서 가성비 좋고 퀄리티도 괜찮은 식당 세 곳을 찾아 소개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김승현은 "이 가격에 이렇게 다양한 반찬을 먹기 쉽지 않다"며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감탄했다. 장정윤 역시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고 집밥 같은 느낌이라 더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승현은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는 집에서 차려 먹는 것보다 이렇게 가성비 좋은 식당을 찾는 것도 방법인 것 같다"고 말하며 현실적인 소비 방식을 공유했다.
지난 1월 김승현은 캐스팅 공백에 의한 생계 우려를 일축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방송 작가인 장정윤은 "작가협회에 등록돼 있으면 재방료가 나온다. 저는 작가협회, 출연자협회 두 곳에 등록돼 있어서 나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저희 생계 걱정하시는데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며 웃음을 보였다. 김승현 역시 "연예인 걱정은 하지 말라고 하지 않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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