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 사진 = 김정난 유튜브 채널
김정난 / 사진 = 김정난 유튜브 채널
배우 김정난이 35년간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해온 비결을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김정난 35년간 50kg 유지한 절대 살 안 찌는 습관 10분 다이어트 루틴 (-3kg 급찐급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정난은 홈 트레이닝 운동 숏폼이 2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는 소식에 화들짝 놀라면서도 평소 꾸준히 실천해온 일상 운동 루틴을 추가로 공개했다.

그는 "나도 유튜브에서 운동 영상들을 찾아서 틈날 때 조금씩이라도 한다"며 직접 홈트레이닝 시범을 보였다. 김정난은 의자에 앉은 채 "밴드를 쓰면 바디라인을 예쁘게 만들 수 있는 것 같다"며 힙업에 도움을 주는 하체 동작을 선보였다. 이어 그는 "내가 20대 때는 엉덩이가 크면 창피한 거였는데 요즘 젊은 친구들은 엉덩이를 크게 만드는 게 유행이더라. 너무 좋고 건강해 보인다"고 전했다.

운동 후 샤워를 마친 김정난은 "예뻐지는 것도 부지런해야 한다"며 운동에 이어 피부 관리법까지 전격 공개했다. 그는 "곧 촬영에 들어간다. 다이어트 한 지 한 달 됐는데 3kg 정도 감ㄹ야했다. 근데 (볼이) 쏙 들어가서 (피부가) 쳐져보이더라"며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안 하자니 뱃살 때문에 안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다이어트 할 때는 피부 관리도 동시에 해야겠다 싶었다"며 철저한 관리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정난은 1971년생으로 올해 만 54세다.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신사의 품격', '각시탈'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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