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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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권은비가 산업 스파이로 의심 받았다.

1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박명수와 권은비가 L호텔 총괄 김송기 셰프를 만났다.

이날 호텔에 도착한 박명수는 "아이돌들 러브콜 쇄도 중이다. GD, 지수, 고윤정 등"이라며 "고윤정은 아직 박라인인 걸 모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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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턴으로 권은비가 등장했다. 박명수는 "건물 샀다는 얘기가 있더라"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권은비는 "놀러 오시라. 디저트 카페 운영 중"이라며 건물주이자 카페 사장의 면모를 드러냈다.

요리 경력 45년 김송기 상무는 "서울, 제주, 부산, 울산 등 9개 호텔에서 총 41개의 레스토랑과 베이커리를 관리하고 있고, 휘하 직원만 638명이다"고 밝혔다.

22살에 최연소 셰프로 입사해 45년간 근무하며 상무 자리까지 오른 김송기는 2016년에 11대 조리 명장을 수상하고, 지난해 APEC에도 참여했다. 정지선 셰프는 김 상무에 대해 "셰프들의 톱"이라고 표현했다.

최근 인기에 딸기 뷔페에 대해 박명수는 "10만원 이상으로 솔직히 비싸다"고 토로했다. 김송기는 "최고급 딸기라 그렇다. 호텔이라 비싼 게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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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뷔페 메뉴를 소개하던 김송기는 최근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인기로 인한 수요 폭증으로 가격 오른 피스타치오가 든 디저트를 강조했다.

이에 권은비가 "대기업 때문에 소상공인들 힘들다"고 토로하자, 박명수 "그런 얘기 뭐 하러 하냐"고 타박했다. 김송기는 "카페 한다는 걸 알리고 싶었나 보다"며 웃었다.

김송기 상무는 "메뉴 개발을 위해 지하철 출퇴근을 하며 SNS 최신 트렌드를 파악한다"고 밝혔다. 박명수가 "회사에서 차 안 나오냐"며 놀라자, 김 상무는 "법인 차 나오지만, 교통체증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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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돈이 없어서 회사 근처로 이사 못 한다. 권은비가 건물 샀다고 하니까 되게 질투 나더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권은비가 "박명수가 개인 자신이 많다"며 폭로하자, 김 상무는 "나는 이 나이 되도록 뭐한 거냐"며 예능감을 드러냈다.

디저트 만드는 주방에서 권은비는 메뉴 중 하나인 리치산딸기무스 만들기에 자원했다. 박명수는 "조심하셔라. 기술 빼갈 수 있다"며 '산업 스파이' 취급해 폭소케 했다.

권은비는 "제가 카페 메뉴 직접 개발도 한다"며 전문성을 뽐냈고, 차근차근 디저트를 만들었다. 김 상무는 "처음 했는데 이 정도면 호텔 들어올 가격은 있다"고 감탄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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