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오상진 아나운서의 아내이자 방송인 김소영이 집에서도 완벽한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보였다.

최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아보면 작년까진 연휴가 끼면 여행도 꼬박꼬박 다니고, 주말에는 멀리 놀러도 가고, 재밌는 일도 종종 있었던 듯 한데 어제 마케팅팀과 현재 sns 트렌드와 제 현재 방향성을 짚고가는 회의가 있었는데 지난 2-3달 너무 일만 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데이터가ㅎㅎ올해 26년은 사업에 지장 없이 + 그저 건강하게! 두 가지 목표로 달려온 것 같아요"라며 "이제 곧 방 뺄 날이 다가오는데 다시 몸이 가벼워지면 전보다는 저를 더 잘 챙겨주고 몸도 만들고 (진짜임…. 20대 때 눈바디로 돌아갈거임..) 나 자신을 가꾸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을 거라고 신생아 엄마로선 쉽지 않을 다짐을 해 봅니다. 지금도 소소하게 행복한 일상이지만! 5월부터 하고싶은 거 다 포기하지 말아야지!"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공개 된 사진 속 김소영은 밝은 조명이 들어오는 실내 공간에서 흰 셔츠 차림으로 테이블 앞에 앉아 노트북을 두고 키보드를 두드리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소영은 넓은 주방 공간에서 흰 셔츠를 입은 채 인덕션 위에 놓인 프라이팬 앞에 서서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미소를 짓고 있으며 뒤쪽으로 싱크대와 조리대, 블라인드가 내려진 창이 보이는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가 함께 담겨 있다.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이어 다른 사진에서 김소영은 따뜻한 조명이 비치는 카페 같은 공간에서 분홍색 셔츠를 입고 테이블에 앉아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으며 옆에는 음료가 놓인 트레이가 보이고 뒤쪽 벽 선반에는 여러 권의 책이 전시된 채 놓여 있어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소영은 금속 벽면이 보이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휴대폰을 들고 거울을 향해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으며 밝은 셔츠와 어두운 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자연스러운 일상의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이렇게 맑갛고 아름다우면 어떡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몸도 마음도 다 건강하게 화이팅" "오집사님이 도와주실꺼예용" "언니가 이 게시물에 적어준 다짐을 저에게도 적용해야겠다 했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한편 아나운서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후배였던 김소영과 2년 연애 끝에 2017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소영은 현재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까지 받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김소영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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