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지윤이 최저 몸무게를 찍더니 상하이로 떠나 왕훙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최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연예인분들의 사진들이 너무 훌륭하고 쑥스러워서 올릴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 기사까지 나버려 시원하게 공개하는 왕홍체험의 결과물들"이라며 "상하이 출장때 현지 동생이 곧 돌아올 제 생일 이벤트라며 예약을 해줘서 정신차려보니 사진을 찍고 있더라고요? 보정컷은 고른 사진으로 나중에 준다고 하셔서 현장에서 에어드랍받은거지만 꽤 맘에 들어요"라고 밝혔다.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이어 "동생말로는 친한 중국언니들도 경복궁에 놀러오면 한복체험을 꼭 한다고 해요"라며 "저도 살포시 해본 문화체험 예쁜 명소에서 반가운 한국 여행객 분들도 만나 기념사진도 찍어드리고 찰나의 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 (관광상품이 되버려…) 이른 생일선물 이벤트로 받게된 선물같은 추억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했다.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속 박지윤은 중국 전통 건축 양식의 건물과 정원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붉은 색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햇빛이 비치는 정원 안 돌계단과 바위, 나무가 어우러진 배경 앞에서는 붉은 색 자수가 들어간 의상과 긴 소매가 흐르는 옷자락을 살짝 들어 올린 채 옆을 바라보며 서 있고 머리에는 붉은 장식이 달린 화려한 장식과 긴 장식 끈이 늘어진 머리 장식을 착용해 전통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붉은 색 전통 건물이 보이는 거리 한가운데 서서 붉은 색 부채를 손에 든 채 미소 짓고 있으며 뒤쪽에는 중국 전통 건축 양식의 다층 건물과 거리의 사람들이 함께 보이며 여행지의 활기 있는 분위기가 담겨 있다. 이어 정원 길목에서는 붉은 한복과 머리 장식, 긴 검은 머리가 어우러진 모습으로 붉은 부채를 들고 뒤돌아보는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끌고 마지막 사진에서는 전통 건물 앞에서 흰 토끼를 두 손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와 진짜 넘 이뿌자나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안 어울리는게 없는 지윤님" "넘나 예쁘다요" "레드찰떡"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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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윤은 지난 2023년 결혼 14년 만에 최동석과의 파경 소식을 전한 뒤 현재 이혼 소송을 이어가고 있어 충격을 자아낸 바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인연을 맺고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다. 하지만 2023년 10월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박지윤이 최동석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최동석이 박지윤의 지인 B씨를 상대로 낸 동일 취지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그동안 제기된 주장과 제출된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상간 관계를 인정하기 어렵거나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두 사람이 각각 원고로 나선 상간 관련 민사 소송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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