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매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예측 불가한 혁신적 장르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백서라는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아 소용돌이치는 파란의 한가운데에 처한 운명적 로맨스를 그려낸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해 피비 작가에게 파격 발탁된 정이찬과 백서라가 어떤 연기 시너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정이찬과 백서라는 '절체절명 의식불명' 장면에서 감정의 밀도를 응축시키는 연기력을 발산했다. 정이찬은 의식이 없는 모모를 보며 동요하는 신주신의 감정을 굳게 닫은 입술과 흔들림 없는 단단한 눈빛으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백서라는 혼수상태인 모모의 고요한 평온함을 유연한 연기력으로 표현했다. 대사 한 줄 없이 눈빛과 표정으로 상황을 나타낸 두 사람의 열연이 몰입도를 극대화시켰다.
제작진은 "이 장면은 '닥터신'의 메시지이자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핵심 포인트가 되는 장면"이라며 "피비 작가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정이찬과 백서라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14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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