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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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꽃샘추위에 핫팩 함께 사용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선정됐다.

텐아시아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꽃샘추위에 핫팩 함께 사용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빌보드 코리아에 따르면 임영웅은 3월 2주 차 차트 '빌보드 코리아 HOT 100(핫 100)'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그는 해당 차트에서 15주 연속 진입을 이어가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13일 음악 플랫폼 멜론 집계 기준 임영웅의 누적 스트리밍 수는 지난 11일 기준 135억 947만 회를 돌파했다. 이는 기존 누적 스트리밍 수 1위를 기록했던 방탄소년단을 넘어선 수치로, 해당 부문 최고 기록을 새로 쓴 것으로 전해졌다.

2위에는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충북 진천군은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12일 그의 생일(3월 14일)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팬들이 가수의 생일을 의미 있게 기념하고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민준 역시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팬들 또한 그의 뜻을 이어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김중연이다. 그는 지난 1월 재생화장품 브랜드 쎄오도라의 모델로 발탁됐다. 김중연은 공식 모델로서 브랜드 캠페인과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측은 "김중연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쎄오도라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재생화장품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며 "김중연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질투하면 귀여울 것 같은 여자 가수는?', '질투하면 귀여울 것 같은 남자 가수는?', '질투하면 귀여울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질투하면 귀여울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가 진행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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