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사진=백커스엔터테인먼트
신화 이민우/ 사진=백커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신화 이민우가 새 둥지를 찾았다.

백커스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신화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M으로 활동해 온 이민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민우는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해 오랜 시간 K팝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룹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 M으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음악성을 보여줬다. 그는 아티스트로서의 역량뿐 아니라 프로듀서와 아트디렉터로서도 뛰어난 감각을 보여주며, 음악과 무대, 비주얼 전반에 걸쳐 자신만의 색을 구축했다. 오랜 경력에서 비롯된 높은 이해도와 감각적인 디렉팅 역량은 이민우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커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이민우의 음악 활동은 물론 공연, 콘텐츠,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또한 이민우가 지닌 아티스트로서의 상징성과 확장성을 기반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들을 차례대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백커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민우는 오랜 시간 자신만의 색과 감각을 지켜온 아티스트이자, 무대와 비주얼 전반에 대한 뛰어난 이해도를 갖춘 프로듀서"라며 "앞으로 이민우의 다양한 역량이 더욱 폭넓게 펼쳐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우는 약 2년 만의 디지털 싱글 앨범을 준비 중이며, 이를 시작으로 음악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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