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되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3, 4회에서는 멀어진 거리도 막을 수 없는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굳건한 연애 전선이 설렘을 유발한다.
치열한 나날을 보내던 열아홉을 지나 스물이 된 연태서와 모은아는 대학에 진학하면서 멀리 떨어져 지내게 됐다. 앞서 연태서는 불확실한 미래에 걱정 가득했던 모은아를 향해 깊은 확신을 보여주며 그의 불안을 어루만져줬다.
때문에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학기가 시작되고 각자만의 일상을 보냈지만 계속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지켜나갔다. 특히 모은아는 아빠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충격을 받은 상황 속에서도 무작정 연태서가 있는 서울로 향했고, 연태서 역시 그런 모은아에게 곧장 달려갔다. 이처럼 힘겨운 삶 속 유일한 빛이 된 두 사람의 애틋함은 해가 지나도 변함없이 이어진다고.
뿐만 아니라 확연히 달라진 둘의 세계도 엿보인다. 강의실에 앉아 열심히 공부하는 대학생의 연태서와 학교가 아닌 호텔에서 유니폼을 입은 채 발견된 모은아의 모습은 각기 다른 스무살을 보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다른 환경 속에서도 사랑을 지켜나갈 연태서와 모은아의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샤이닝 3, 4회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연속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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