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지수는 자신의 SNS에 "보고싶다 다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월간남친'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수는 오피스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세미 정장 차림으로 사원증을 목에 걸고 브이 포즈를 지었다. 그는 동료 배우들과 함께 환하게 웃어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수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은 현실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매달 새로운 '가상 남친'을 구독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앞서 지수는 해당 작품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일각에서는 지수의 부족한 연기력이 작품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일었지다. 국내에서는 지수가 노력이 부족하다는 질책이 나와 갑론을박이 심화되고 있다. 다만, 그의 연기력 논란과 무관하게 작품은 흥행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미국 타임지에서는 '월간남친'에 대해 "여성 중심의 로맨스 서사를 잘 풀어낸 즐거운 작품"이라는 호평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11일 '월간남친'은 넷플릭스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시청수를 바탕으로 공개한 TV쇼(비영어) 글로벌 TOP 10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 중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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