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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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세림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장세림은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차우석(위하준 분)의 여동생 차우희 역을 맡았다. 차우희(장세림 분)는 보험금을 노린 연인에게 살해당했고, 이후 오빠 차우석은 경찰을 그만두고 보험조사관이 됐다. 지난 '세이렌' 2회에서 차우희는 차우석의 회상 속에 등장해 투닥거리면서도 우애 깊은 남매의 모습을 그려냈다. 그러나 현실의 차우희는 이미 세상을 떠난 상태였기에, 두 남매의 행복했던 과거는 죽은 여동생을 향한 죄책감과 아픔을 간직한 차우석의 고통을 더욱 극대화했다.

장세림은 작품 속에서 짧은 등장만으로도 캐릭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살리며 시청자에게 인상 깊은 장면을 남기고 있다. 특히 작품마다 다른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하며 차근차근 존재감을 쌓아가는 중이다.
'위하준 여동생' 장세림, 알고보니 패션모델과였다…청순 외모에 170cm 피지컬 '눈길'  ('세이렌')
앞서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는 다리 잘린 여고생 귀신으로 등장했고,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는 귀여움이 폭발하는 '박카스녀'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는 안은진의 '절친' 역할로 현실에도 있을 법한 '찐친' 연기를 선보였다. 장세림이 앞으로 또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대세 배우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장세림은 한림예고 패션모델과 출신으로, 170cm의 남다른 피지컬에 청초한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장세림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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