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 사진 = 박지윤 SNS 캡처
박지윤 / 사진 = 박지윤 SNS 캡처
방송인 박지윤이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하며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박지윤은 자신의 SNS에 "요 며칠 영상에 얼굴이 헬쓱해졌다 하시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윤은 엘리베이터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겼다. 검은 볼캡과 후드티를 입은 그는 소멸 직전의 얼굴과 선명한 턱선을 자랑했다.

그는 "상하이 가기 전에 55후반 몸무게 보고 가서 또 열심히 먹었다"며 "다녀오면서 24시간 단식하고 샐러드랑 오일 많이 먹었더니 화장실 잘 가고 속이 편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개인 SNS에 양배추와 참치를 활용한 다이어트 레시피도 게재했다.

박지윤은 "우리 엄마처럼 대학 가면 다 빠진다고 키로 간다고 하지 않겠다"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패션 인플루언서이자 박지윤의 형부가 남긴 댓글이 화제를 모았다. 그의 형부는 "님 대학 때 술만 그렇게 마시지 않았어도"라며 "여기까지만 얘기하겠다"고 유쾌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지윤은 지난해 SNS를 통해 스위치온 다이어트로 5개월 만에 7~8kg 가량 감량해 최저 몸무게 55.7kg를 갱신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현재까지 다이어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동료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나 2023년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상간 맞소송을 제기해 충격을 안겼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