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보라 SNS
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 근황을 알렸다.

남보라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전까지 일주일에 두 번 꾸준히 운동하구 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남보라가 필라테스 학원을 찾은 모습. 그는 "의사쌤도 체중관리 잘 하라는 말씀과 함께 운동 꼭 하라고 하셔서 임신 전 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는 거 같아요"라며 담당 의사로부터 중요한 조언을 얻었음을 알렸다.

한편 남보라는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해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었다.

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처음 만나고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남보라 SNS
사진=남보라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