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상암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 MBN '현역가왕3'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TOP7을 차지한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솔지가 참석했다. 김태연은 재학 중인 학교 일정으로 인해 불참했다.
이날 현장에는 과거 EXID 멤버였던 강혜연과 현재 EXID 멤버인 솔지가 나란히 앉아 이목을 끌었다. 강혜연은 5위 솔지는 7위를 차지했다. 강혜연은 "솔지 언니와 과거 스오프 예능에서 딱 한 번 보고 만난 적이 없다. 인사만 하는 조금 어색한 사이였다"고 밝혔다. 솔지도 "많은 분들이 저희의 관계를 궁금해하시더라"라며 "제가 합류했을 때 (혜연 씨가) 나가신 상태여서 회사에서도 마주친 적이 없었다. 스핀오프 예능에서 마주쳤을 당시 내적 친밀감만 있었다"고 전했다.
EXID라는 공통점이 있는 두 사람은 이번 '현역가왕3'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강혜연은 "언니가 먼저 예선 녹화 후 '잘 봤다'면서 인사해 줬다"면서 "따뜻한 사람이라고 느껴서 이후로 친해지고 싶었는데, 기회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라운드 올라가면서 인원이 줄어들면서 언니랑 굉장히 많은 얘기를 나눴다. 그룹 얘기도 했었다"며 "이렇게 같이 TOP7에 올라와서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의 여정이 솔지 언니와 함께라서 더 기대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솔지 역시 "저도 이번에 혜연 씨를 오래 보게 됐는데, 끈기와 뚝심에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고 칭찬했다. 솔지는 "어제도 혜연 씨 무대 보면서 같이 눈물을 흘렸다"면서 "이 친구가 끝끝내 도전해서 이뤄내는 부분들에 대해 동료로서 너무나 응원하고, 콘서트 등 앞으로의 공연들을 함께 하면서 더 가까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애정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현역가왕3' 최종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2.4%, 전국 시청률 11.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TOP7에 오른 이들은 오는 4월 14일 방송될 MBN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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