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하트는 지난 10일 텐아시아와 만나 새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아린은 미국 LA(로스엔젤레스)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벅차올라 멤버들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뮤직비디오를 찍으러 가기 전까지 안무를 연습할 시간이 정말 촉박했다. 준비 과정에서 아팠던 친구도 있었기 때문에 뮤직비디오 촬영이 무사히 마치곤 긴장이 풀려 감정이 올라오더라. 촬영하는 중에는 아무 감정 없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만 했는데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데뷔를 준비하던 당시엔 데뷔만이 목표였다면, 이젠 우리가 누군지를 보여주고 싶은 간절함이 커졌다. 멤버들끼리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성공하자고 의지를 다지곤 한다"고 했다.
그러자 봄은 "선공개 곡 'Shut Up'(셧 업)을 포함해 이번 컴백곡까지 두 곡을 합쳐 4일 정도 촬영했었다. 그 현장엔 한국에서 오신 직원분들도, 미국에 계시던 분들도 계셨다. 많은 분이 우리를 위해 열심히 도와주셨단 생각에 벅차고 감동적이었다. 정말 많은 배려를 받은 덕분에 좋은 환경에서 일하게 돼 힘도 났다"라면서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 봄은 선공개된 'Shut Up'이 유튜브 '일간 Shorts 인기곡' 1위에 오른 비결로도 주변 환경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리 노래의 수준이 정말 높다고 생각한다. 한국과 미국 A&R 팀이 있는데, 그들이 교류하면서 어떤 곡이 우리에 어울리는지 연구하고 계시지 않나. 늘 우리 멤버들의 의견도 물어봐 주신다. 그렇게 노력해주시니 우리한테 큰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직원들의 노고를 언급했다.
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나만의 세계에 머물던 시선이 타인을 향해 확장되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다. 이 곡은 팝 알앤비(R&B) 장르로 묵직한 808 베이스와 정교한 신스(전자음) 사운드가 특징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발매된 선공개 싱글 'Shut Up'은 레트로한 펑크 분위기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 곡이다. 찰나의 직관에 확신을 갖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당당하게 내세우고 있다.
한편, 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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