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 사진 = 유아 SNS
유아 / 사진 = 유아 SNS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숏컷 헤어 스타일에 도전했다.

1일 유아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아는 연두빛 가디건과 단정한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담쟁이 넝쿨로 뒤덮인 건물 외벽에 등을 기대고 나른한 표정으로 아이스크림을 음미해 청량함을 더했다.

특히, 유아의 파격적인 숏컷 헤어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1월 데뷔 이후 쭉 고수해 온 긴 생머리와 작별하고 러블리한 허쉬컷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팬들은 "단발도 잘 어울린다", "뭘 해도 예쁘다" 등 과감한 헤어 스타일도 완벽 소화하는 그의 미모에 감탄을 쏟아냈다. 사진 속 유아는 이전보다 짧아진 머리에도 굴욕없는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완전히 잘생쁨(잘생김+예쁨)이다", "순정만화 주인공 같다" 등 그의 이미지 변신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유아는 지난해 5월 W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이 불발된 이후 같은해 6월 배우 전문 기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전향을 공식화했다. 그는 지난해 영화 '프로젝트 Y'에 출연해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성철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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