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람에 "팬미팅 매진소식 들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문궁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성시경이 숍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마친 듯한 모습. 특히 성시경은 얼굴이 몰라보게 작아졌으며, 날렵한 턱선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끄끌었다.
이같은 성시경의 얼굴에 문천식, 나윤권 등 동료 연예인들은 "턱선이 부활했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11월 성시경이 10년 넘게 호흡을 맞춘 매니저로부터 금전적인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 측은 "성시경 전 매니저가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중이다. 현재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라고 밝혔다.
충격을 받은 성시경은 연말 공연을 결정짓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솔직히 이 상황 속에서 무대에 설 수 있을지, 서야 하는지를 계속 자문하고 있다"며 속내를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성시경은 2000년 데뷔해 올해 25주년을 맞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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