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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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연봉이 429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야구팀 감독을 맡는다.

9일 KBS 측이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의 첫 방송을 확정했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다음 달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일요일 밤 9시 20분은 프로야구가 한 주에 치르는 6번의 경기가 모두 끝나는 시간대다. 이에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한 주의 마무리를 특별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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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은퇴한 프로야구 스타들이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KBO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출연을 확정해 감독으로는 생애 첫 도전에 나선다.

세대를 넘어 야구로 하나 될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과 U-10 선수단의 가슴 뜨거운 케미스트리와 성장 서사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동네 야구대장' 표 리틀야구는 전에 없던 스포츠 리얼리티로서 무해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도파민을 선사할 전망이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4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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