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집으로 이사한 이동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동건은 초등학교 3학년이 된 딸 로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로아의 방을 꾸몄다.
이날 이동건의 집을 방문한 최대철과 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평소 로아와 만나면 무엇을 하냐는 말에 이동건은 "할아버지 할머니 집 가서 밥 먹고, 키즈카페 가고, 그림 그린다. 새로운 애니메이션 영화 나오면 같이 보러 간다. 육아보다는 같이 논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대철은 “딸이 고등학교 가기 전까지 딸 방에 들어가기가 조금 어려웠다”며 “방에 들어가면 노크를 꼭 해야 하고, 옷 갈아입는 것도 예민하지 않나”라고 사춘기를 언급했다. 이에 이동건은 “나도 형이 얘기한 부분이 겁이 난다”며 공감했다.
로아는 이동건과 시간을 보내다 이따금 “아빠랑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 아빠랑 같이 살고 싶어”라고 말한다고. 이동건은 그럴 때마다 “아빠도 그래”라고 답했다면서도 이혼으로 인한 현실에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딸 로아를 품에 안았다. 이후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양육권을 조윤희가 가지고 있다.
이동건은 지난해 5월 16세 연하 강해림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측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강남 일대에서 공개적으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며서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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