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아는형님'
사진=JTBC' 아는형님'
'아는 형님' 히밥이 먹방 후 병원에 입원했던 일화를 전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꾸며져 코미디언 김신영,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 히밥이 출연했다.

이날 히밥은 먹방 중 병원에 실려 간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먹다가 병원에 입원한 적이 딱 한 번 있다. 군대 인스턴트 음식으로 크림 우동, 라면, 뽀글이 30개 정도 먹었는데, 소화가 너무 안 되더라. 내 위에 실망한 건 처음"이라고 털어놨다.
사진=JTBC' 아는형님'
사진=JTBC' 아는형님'
사진=JTBC' 아는형님'
사진=JTBC' 아는형님'
사진=JTBC' 아는형님'
사진=JTBC' 아는형님'
결국 병원에 5일 동안 입원했던 히밥은 "의사가 배를 보고 '임신 가능성 없냐'고 물을 정도였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신영은 "그렇게 묻지"라며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히밥은 '못 먹는 음식'으로 고수를 꼽으며 "향에 약해서 못 먹는다. 또 갑각류는 안 좋아한다. 껍질 까는 동안 칼로리 소모가 엄청 되잖냐. 그런데 먹을 게 별로 없다. 너무 비효율적이다. 먹어도 배가 고프다"며 남다른 시선을 드러냈다.

히밥의 학력 공개에 멤버들이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중국 명문대인 베이징대학 사회학과 출신인 것. "명문대 출신으로 먹방 유튜버가 된 것에 부모님 반대가 없었냐"는 질문에, 히밥은 "그래서 엄마랑 1년간 연락 안 했다"고 고백했다.
사진=JTBC' 아는형님'
사진=JTBC' 아는형님'
사진=JTBC' 아는형님'
사진=JTBC' 아는형님'
사진=JTBC' 아는형님'
사진=JTBC' 아는형님'
부모님의 마음을 바꾸고, 인정받은 시기를 묻자 히밥은 "차 사주니까 인정해 주더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히밥(본명 좌희재)은 16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표 먹방 크리에이터로, 전성기 시절 월 수익이 1억 원 이상, 누적 조회수 수익이 40억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라면 25봉지 먹방 기록 경신했으며, 과거 배달 음식을 6시간 동안 쉬지 않고 먹은 영상으로 천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