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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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가 박은영 셰프의 진면모를 폭로했다.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박은영 셰프가 출연했다.

최근 '춤추는 셰프'로 변신한 '흑백요리사 출신 박은영은 "요리할 때보다 춤을 추니까 많이 알아봐 주신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개인적으로 잘됐다고 생각한다. 촬영으로 홍콩에서 저랑 만났는데, 생각보다 방송 섭외가 없더라. 그때부터 너무 뜨고 싶어서 춤을 췄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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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흑백요리사' 출연자인데 생각보다 관심을 받지 못 하더라. 어떻게든 떠보려고 춤을 추더라. 똘끼가 원래 있었다"고 덧붙였다. 홍현희는 "다 때가 있다"며 응원했다.

박은영 셰프의 집이 공개됐다. 셰프의 깔끔하고 넓은 주방, 각종 양념장이 가득한 냉장고 그리고 심플한 베드룸과 씨티뷰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박은영과 똑같이 생긴 일란성 쌍둥이 언니 박은경 씨가 등장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도플갱어 비주얼에 매니저로 등장한 헤드 셰프는 "일란성 쌍둥이인데, 처음 봤을 때 혼란스러웠다. 요리 못하면 언니, 요리 잘하면 동생이다. 언니는 금융 쪽 근무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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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는 목소리까지 똑같아, 제작진까지 난감하게 만들었다. 매니저는 "언니는 얼굴 점이 없고, 박은영은 턱 밑에 점이 있다"고 구분법을 설명했다. 박은영은 "4분 차이 언니랑 같이 사는 중"이라고 전했다.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는 중식 전공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공부를 잘하지 못했는데, 부모님이 '대학은 꼭 가야 한다'고 했다. 전문대를 찾다가 조리학과를 발견했다.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중식을 선택하면 학교에서 한 학기 중국으로 유학을 보내준다고 하더라. 유학 보낼 가정 형편이 아니라서, 이 기회가 아니면 해외 못 나갈 것 같았다"고 말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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