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첫사랑의 아이콘 문채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스튜디오를 설렘으로 물들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 스튜디오에 문채원이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인형이 들어오는 줄 알았다",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고. 약 5년 만에 '미운 우리 새끼'를 다시 찾은 문채원은 변함없는 미모와 차분한 매력을 뽐낸다.
이날 신동엽은 "문채원이 5년 전 서장훈을 심쿵하게 만들었다"며 과거 '미운 우리 새끼' 출연 당시 화제가 됐던 장면을 언급한다. 당시 문채원은 서장훈을 상대로 "야! 건물 줘 봐"라며 가슴을 녹이는 눈웃음을 선보여 서장훈을 설레게 했던바. 이날 신동엽은 문채원에게 또 한 번 '야, 너 4조 있다면서? 1조만 줘 봐'라고 말해볼 것을 요청한다.
문채원에게 "'미운 우리 새끼' 아들 중 한 명을 꼭 만나야 한다면?"이라는 공식 질문이 던져지자 스튜디오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母벤져스 역시 문채원의 매력에 흠뻑 빠져 그녀를 뚫어지게 쳐다봤기 때문. 고민하던 문채원은 한 사람을 선택했고, 선택받지 못해 아쉬움에 빠진 母벤져스 사이에서는 쟁탈전이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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