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삼남매 엄마' 이요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요원은 '박보검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12세 막내아들 박재원 군을 소개했다. 박재원 군은 엄마를 쏙 닮은 청초한 비주얼로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재원 군은 외모뿐만 아니라 뛰어난 농구 실력까지 겸비한 유망주였다. 그는 "현재 삼성 썬더스 유소년 농구단 포인트 가드로 활약중이다"고 소개했고, 집안 벽면에 걸린 각종 대회를 휩쓸며 획득한 메달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요원은 아들의 경기를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았고, MC 은지원이 "직접 운전을 하냐"고 놀라워하자 이요원은 "운동 시작하고 나서 지방도 많이 가고, 운전을 정말 많이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농구대회 현장에서는 이요원의 아들과 같은 팀에서 활약 중인 이병헌-이민정 부부도 등장했다. 장남 준후 군이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부부가 직접 경기장을 찾은 것.
이요원은 "읻병헌, 이민정 부부도 아이들 경기에는 웬만하면 빠지지 않는다"며 "아이들이 경기를 뛰는 시기가 짧아 다들 보러 오게 된다. 경기를 지켜보는 것 자체가 힐링"이라고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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