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효 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람 없는 틈 타 황급히 찍은..!"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신지효 씨가 서울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모습. 특히 신지효 씨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학교에 입학해 특별함을 더했다.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한 신지효 씨는 앞서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두 학교 중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최종 선택했다. 이에 따라 신지효 씨는 모친 선혜윤 PD와 같은 서울대 사범대 출신 동문이 됐다. 선 PD는 서울대 독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이날 서울대 입학식 현장에서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도 참석해 장남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의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도 참석했다.
임 군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초·중·고 과정을 모두 국내에서 마친 뒤 서울대에 진학하게 됐다.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같은 학교 출신이 됐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 신지효 양, 아들 신규완 군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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