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연출 고혜린)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로 잘 알려진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의 로맨스를 도울 '상담소장'으로 나서, 기분 좋은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국내 최초 발달장애 청춘들의 리얼 연애 프로젝트 ‘몽글상담소’는 연애를 원하는 성인 발달장애인 청년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과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3부작으로 기록한다. 첫 소개팅, 첫 데이트, 첫 연애를 준비하는 이들의 설렘이 현실판 ‘우영우’의 로맨스를 보는 것 같아 절로 응원을 유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담소장으로 나선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연애 코칭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가슴 떨리는 첫 소개팅의 연습 상대가 되어주고, 소개팅 필승 코디를 위해 같이 쇼핑에 나서는 등 연애 카운슬러로서 누구보다 가까이서 이들과 함께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왜 이렇게 뭉클하고 아름답냐”라며 벅차오르는 감정을 전해 ‘몽글상담소’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보고 있으면 응원하게 되고, 자꾸만 입꼬리가 올라가는 ‘몽글상담소’가 도파민의 홍수 속에서 일으킬 ‘순수의 센세이션’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는 오는 8일 밤 11시 5분에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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